Interaction Design Process 정다운

1.Error and idea

우리모두, 어느 누구에게나 여성성과 남성성은 공존하고 있다. (제 각각 그 정도는 다르지만 말이다.) 하지만 사회적 무언의 압박 속에 내면의 남성성이나 여성성을 배제한 체 여자는 더더욱 여성스러워지려 하고 남자는 남성 다우려고 노력한다. 물론 사회적 자아인 ‘페르소나’에 맞춰 살아갈 필요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페르소나를 인정하면서 그 안에 숨겨진 자신의 본래 성 이외의 성을 찾아 키운다면 우리는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론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함께 찾아보고자 움직이는 회화작품을 만들려고 한다.

 2.Metaphor and scenario

그림이라는 매체의 특징인 ‘감상하고 공감한다’ 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내 안에 남성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해 볼 것이다. 모터의 움직임과 사람을 인식하는 센서를 사용할 것이다. 그것을 통해 감상자들에게 자기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며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작품에 집중할 수 있고 흥미를 느끼도록 할 것이다.

3. Model and task

그림 앞을 지나가면서 자신이 지나가는 부분마다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사용자는 작품에 친근함과 흥미를 느끼며 감상한다.미술관에 작품을 보러 온 사람들은 그 작품을 이해하고 해석해 보려 노력한다. 이 점을 이용하기 위해 작품을 감상하는 task를 주었다.

 4. Display and control

벽면에 회화작품(2d)이 걸려있다. 5~6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 작품을 감상하려 다가오면 작품의 부분 부분이 움직인다. 감상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고 작품의 내용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아니무스(여성안에 남성성)를 찾는 순서를 제시하여 감상자가 작품을 감상하고 각자의 아니마와 아니무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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