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전후기_playfulblock 김은영,강형모

<Playful block>

1 .전시후 소감

전시를 해봐야 성장한다는 교수님을 정말 공감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전시장에 가서 설치하는 과정에 생기는 수많은 일을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작품 설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작품이 작품으로 완성 될수도, 전시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나의 작품은 설치과정이 너무 힘든 점이 많았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프로젝터를 천장에 두대나 달아야 한다는 점이였다. 프로젝터 설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전시 자체를 하지 못하는 작품이여서 설치 과정내내 너무 고생이 많았었다. 이과정을 통해서 배운 점은 이 작품처럼 설치과정이 긴 작품은 전시장에서 생길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스스로 대비하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였다. 설치를 마치고는 사람들이 내 작품과 인터렉션하면서 재미 있어해 주고 좋아해 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내가 작품을 만든 의도대로 사람들이 재밌어 해주셔서 감사하고 작품이 제대로 되어간다는 기분이 들었다.

작품하면서 밤늦게까지 함께 고생한 사학년 친구언니오빠들 밤늦게까지 작품 도와주신 교수님 설치때 자기 작품 설치 끝났어도 집에안가고 내작품 도와준 친구들 너무 감사했다 소중한 경험이고 잊지못할 순간들 이였다.

2 .전시중 관객들의 인터렉션중, 본인이 의도치 않았던 행동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

이 작품은 사용자가 밟고 지나가는 바닥인데 어떤 사람은 밟지 않고 작품 근처에 서서 손과 발을 공중에 휘두르는 사람이 있었다. 공중에 손과 발을 휘두르면 인터렉션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것 같다.

3 .전시중 작품설명중 자꾸 반복하며 작품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나?

작품설명을 반복하면서 작품 컨셉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다.

사실은 작품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발판을 밟으며 작품을 즐겨서 작품 설명을 따로 가서 일부러 많이 하지도 않았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 설명을 하였지만, 작품에 대한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다.

4 .다음버젼을 다시 제작하면 이번에는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다음버전을 다시 제작한다면 거대한 키보드 형식으로 만들어 보고싶다. 사용자가 밟은 글자에 따른 문자와 그래픽이 함꼐 인터렉션 되는 작품으로 만들어 보고싶다.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이고 싶고 그래픽의 색감과 이팩트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덩치가 큰사람은 자신의 그림자에 그래픽이 가려 져서 어떤 인터렉션이 나오는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을 위해서 그림자에 그래픽이 가려지지 않는 범위에 그래픽이 떨어지게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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