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Box 2010

week 3 (3/16)

황왕준

Sony Rolly / Xbox360 Wireless Controller

Sony Rolly/Xbox360 Controller

누군가는 Sony 의 새로운 삽질 이라고도 말하는 소니의 mp3플레이어 기기 롤리. 매우 재미있는 발상이다. 일단 제품 자체가 실험적이고 유니크하다. 다른 여러가지 스피커와 mp3 재생 기기들을 봐왔지만 롤리는 뭔가 다르다. 달걀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파닥파닥 춤을 추며. 음악을 재생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이런 실험적인 제품이 Sony라는 거대 기업에서 출시 됐다는 사실이 놀랍다. 분명 시장성도 없고, 가격도 높지만, 가끔 Sony 의 이런 재미난 제품들이 나를 기쁘게 한다.

Xbox360  Controller 는 내가 만져본 그 어떤 조작기기보다 편리하다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Window 와도 바로 싱크가 되니
다방면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을 개발하고 관심있다 보니, 게임은 조이스틱으로! 라는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 중 단연 최고다!

이진희

2010/3/22

이은미

웨딩피치 천사의 거울

어렸을 적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 이 제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작동 방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닫았을 경우, 초록색 보석(스위치)를 누르면 하트모양의 장식에서 불이 들어오고, 거울을 열어 스위치를 누르면 평범해 보이는 거울속에서 아프로디테 여신의 모습이 투영됩니다. 어렸을 적 저는 단순한 거울속에서 나오는 여신의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하여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꽤 인상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 매우 단순하지만 감성적이고 아기자기한, 이러한 디자인 컨셉을 주제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사진출처 및 동영상 감상( http://blog.naver.com/ruvy90?Redirect=Log&logNo=140100971642)



심규형

빛감지 새소리

제가 소개 할 것은 빛을 이용한 5학년 실과 제품인 빛감지 새소리라는 제품입니다.이제품은 스위치가 on 되어 있는 상태에서 빛이 많은 곳으로 가면 스피커를 통해 새소리가 나오고 반대로 빛이 작은 곳으로 가면 소리가 멈춥니다.

좀 더 예쁘게 만든것은 여기로~–> http://cafe.naver.com/ledskyle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9

이러한 동작은 CDS( 황화 카드뮴 셀) 이라는 것을 이용한 것입니다. CDS는 빛이 들어가면 저항값이 낮아져 전류를 잘 흐르게 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저항이 높아져 전류가 잘 흐르지 못하도록 합니다. 간단한 원리이고 너무나 널리 쓰이기는 하지만 어떤 컨텐츠와 결합되는 냐에 따라 정말 재밋는 물건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적 야광시계를 처음봤을 때의 재미를 주는 제품같은…^^;


정다운

저의 테크박스는 저와 7년 친구인 화구박스 입니다. 안에들은 내용물들 모두 7년이상 된 미술도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이 옹기종기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뿌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 박스를 가지고있으면 아이디어스케치를 할때 믿음직 스럽고 생각하기도 편해져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생각나곤 합니다. 특히 이 박스를 활짝 열어놓고 여러가지 색을 가지런히 펼쳐놓으면 더더욱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쉬워집니다.

2010/4/6

곽소영


김정애

저는 첫번째는 외계인장난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책상정리를 하다가 발견하게 된 장난감인데,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에 동생과 시리즈물로 하여 수집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우주선을 타고 있는 외계인으로. 우주선을 타고 있지만, 낙하산도 별도로 가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진짜 우주선을 타고 내려오다가 인간세계에서 눈에 띄지 않으려고 우주선을 버리고, 낙하산을 탈 것만 같습니다. 또 나름 섬세해보이는 외계인에 비해 낙하산은 너무나도 인간적이게 느껴지고, 정감이 갑니다.
두번째는 비누방울 입니다. 비누방울은 언제나 즐겁게 합니다. 나는 특히 조치원에서 그 경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불타는 셔틀콕, 불콕 동아리 친구들의 집앞 창문앞에 가서 몰래 비누방울을 불어 발견할때까지 계속해서 불어댔습니다. 스릴있었고, 우리를 발견한 친구들의 반응을 보는것도 즐겁웠습니다. ‘뻔뻔 프로젝트’로 이름까지 지어 많이도 돌아다녔었습니다.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또한, 많은 과제와 스트레스로 피곤할 때면,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대야에 발을 담그고 비누방울을 불곤 했습니다.  그럼 굉장히 마음도 편하고, 피로도 풀리고, 가벼운 아이디어들도 떠오르곤 했습니다.

김은영

저의 테크 박스는 피쉬아이라는 로모 카메라와, 플레이 모빌이라는 피규어 입니다. 피쉬아이와 피규어는 요즘 저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기분이 우울할때 기분을 좋게 해주는 좋은 친구들 입니다.

먼저 피쉬아이 카메라는 플래쉬도 없는 5만원 짜리 싼 카메라 입니다. 하지만, 이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한참후에 필름을 현상해 보면, 내가 사진을 찍은 기억속의 장면과 사진이 너무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장면이 거칠거칠한 사진으로 현상되어서 나오는것이 흥미롭습니다. 또 로모 카메라 라서 현상되어서 나오는 사진의 색감도 다른 좋은 카메라로 찍는것 보다 독특하답니다. 이런 예기치 못한 점들이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플레이 모빌 피규어 인형은, 요즘  저의 새로운 취미 입니다. 저 피규어를 보면 알수 있듯이 너무귀엽고, 색도 아름답습니다.  피규어들의 색감도 너무 예뻐서 마치 파레트를 들여다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어린이스러운 저런 피규어 인형들을 보고 있으면 칙칙했던 마음도 금방 밝아 집니다. 기분이 좋아야 머리도 잘돌아가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잘나는데, 저 피규어 들은 저의 기분이 우울할때 마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소중한 친구들 입니다.

week 11 (3/11)

서미나

일기장과 드로잉북 / 즐겨찾기

제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지금 까지 써온 일기장과 드로잉북 보는것과 즐겨찾기에 추가되어 있는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 보기 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모아놓은 일기장과 드로잉북

좋은 생각이 번뜩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정작 떠올릴려 노력할때는 기억이 안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땐 흘려버린 생각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워요. 생각을 찍어 사진처럼 모아놓으면 참 좋겠지만, 그럴 순 없으니 노트와 펜을 이용해야겠지요. 몇년전에 써놓은 생각들과 그려놓은 그림들을 지금 보면 영감을 주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마치 과거의 시간으로 날아가 과거의 나에게 아이디어를 빌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트들을 책꽂이 한칸에 차곡차곡 모아놓은 것을 보면 덤으로 생기는 뿌듯한 기분도 참 좋습니다.

>>저의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즐겨찾기 목록

웹서핑을 하다 좋은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 즐겨찾기에 추가 해놓지 않으면 어딘가 찝찝합니다. 그리고 특히 유명한 아티스트,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공식 홈페이지는 꼭 저장해 놓습니다. 그들의 작업들이 시간순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어서, 그 작업들의 변화되는 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작업을 하기 전에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작업을 먼저 보고 눈을 높여놓으면 제 작업도 그렇게 수준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자주자주 들어가 구경합니다 🙂


김혜지

단종된 무가지TTL

학창시절부터 잡지보는것을 좋아했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잡지가 바로 이잡지이다. TTL이라는 통신사에서 무료로 배포 하였는데, 무가지 치고는 컨텐츠도 알차고 편집디자인도 깔끔한 편이다. 학창시절 자기전에 누워서 이 잡지를 몇번이고 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원래는 모두 잃어버려서 남아있지 않았는데 1년전쯤 오래된 친구가 그립듯이 자꾸 생각나서 몇일동안 인터넷을 뒤져서 결국 알라딘 중고샵 에서 구입했다. 다시보니 그때 인상깊게 보았던 내용들이 눈에 들어왔다. 공지한 시간에 각각 다른장소에서 사진을 찍어서 잡지사로 보내면 그사진을 모아서 게제하였다. 지금 다른사람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발상을 발전시킨점이 인상깊었다. 또 이잡지는 매월호 마다 주제가 있었는데, 홀로서기에 관한 주제에서 다른사람들이 자신에대해생각하는 방식을 옅볼 수 있었는데, 대학생활동안 나에관한 작업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잡지를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정익

week 5 (3/29)

돌이켜보면 누구나 힘든 시기를 버티고 난 다음에

그러한 기억들을 쉽사리 잊지 못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인데 깊은 추억 속에 간직된 기억을 꺼내주는 물건.

이 학습기를 보면서 현재가 아무리 힘들어도

지난 입시할 때의 과거의 일들이 새삼스럽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다.

테잎형식이라 현재는 잘쓰지 않지만, 녹음 기능도 있고 구간 반복

기능이 잘 되어있어서 어학을 맘잡고 공부하기에는 딱인것 같다.

week 8 (4/20) 임찬혁

iTunes’s Visualizer – Jelly

항상 PC에서 음악을 들을땐 음악과 함께 나오는 visualizer가 마냥 신기했었다.

그중에서도 이 iTunes의 Jelly라는 이름의 visualizer는 내가 늘 생각해오던

음악의 시각화에 가장 근접하게 접근하고 있는 작품인 것 같다.

가끔씩 이 영상을 보고있으면 음악보다 이 것에 더 관심이 갈때가 많다.

보고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늘 재미있는 영상인 것 같다.

어떻게 만든것인지 찾아보았더니 놀랍게도 Open program인 Processing이었다.

이제 나도 processing을 파볼까? 🙂

bling bling light Ring

이 반지는 내가 일본에 여행갔을때 길거리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한 반지다.

실리콘 재질의 부드러운 반지 안에 작은 LED가 반짝반짝!

이 반지를 보면  작은 불빛과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도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instalation을 만들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생각은 많이하고, 작품은 심플하게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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